새벽 5시 50분에 일어나서 갔습죠.
6시 30분쯤에 나가니 강남역 가는 버스가 오더이다.
그런데 이미 사람들은 꽉 차서 서있는데 엄청 덥더군요.
강남역 내려서 아 좀 살만하다 하는데 역시 사람 많더군요.
지하철을 탔는데, 생각보다는 사람이 적어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.
그런데 대림역에서 일이 터졌죠..-_-;
무슨 구청역인지 뭔지 [영등포구청역일 확률이 높습니다만;]에서
지하철이 폭설로 선로에서 미끌어지는 바람에-_-
양쪽이 다 막혀서 전 대림역에 계속 있었죠.
그런데 30분 정도여도 복구가 안되고 못가는 것입니다-_-
9시 30분까지 가야하는데 시간은 8시 30분...
택시타면 갈 수 있다라고 생각해서 택시를 타러 나갔는데..
택시도 없더군요..-_-
어쩌지 어쩌지 우왕ㅋ굿ㅋ 그러고 있다가
다시 전철역 들어가니 운행 하더군요. 이때가 8시 55분..
환승하는 역에 도착하니 벌써 9시 15분...
택시 후딱 잡아타고 달려서 도착 했을때는 9시 28분...
그런데 시간이 미뤄졌죠..-_-
20분정도 힘들어서 멍때리다가
면접 보는데 힘들어서 긴장도 안되고, 아침부터 신경 썼더니
배에서는 꼬르륵 꼬르륵-_-;;;;
이 소리가 다른 사람에게 들려서 면접장이 빵 터지면 끝장이다 싶어서
배에 힘주고 참았죠...
뭔 질문 들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그려-_-;;;;;
집에 오는 길에는 자다가 역을 지나쳐서 다른 곳에서 다른 버스 타고 집에 도착 했습니다.
참 하드코어 한 하루군요-_-
덧. 운영자 활동 해야하는건가..-_-;; 누가 답 좀 해봐요?-_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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